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윈10 USB 준다 = FPP
시리얼넘버만 준다 = ESD, DSP, OEM(COEM)

ESD, DSP, OEM은 내용은 같으나 판매경로가 다릅니다.
ESD : 사용자에게 직접판매
DSP : 조립컴퓨터용으로 판매
OEM : 완성품업체에 대량으로 판매


자세하게 알아보면

FPP : Full Package Product
윈도우10 USB + 시리얼넘버 입니다.
가장간편하고 쉽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
가격은 가장 비쌉니다.

ESD : Electronic Software Distribution
MS에서 시리얼넘버만 구입하는 것입니다.
윈도우10 USB는 셀프제작하고 시리얼넘버는 메일로 받아 빠르게 설치가능합니다.
FPP보다 저렴합니다. FPP와 같이 컴퓨터를 바꿔도 사용이 가능합니다.

DSP : Delivery Service Pack
조립PC에서 윈도우를 깔아준다면 DSP입니다.
ESD와 동일하게 시리얼넘버만 제공되며 1PC에 귀속됩니다
(단, 계정귀속으로 변경하면 지속사용가능합니다.)

OEM :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
완성품 업체(삼성컴퓨터, LG컴퓨터)에서
대량의 PC에 윈도우를 설치하기 위해 시리얼넘버만 대량으로 구매하여 설치한 것입니다.
DSP와 마찬가지로 1PC에 귀속되지만 계정귀속으로 지속사용가능합니다.
대량으로 판매된 버전이 불법(?)으로 소비자에 판매되므로 가장 저렴합니다.

[출처] 윈도우10 FPP, DSP, OEM 차이 설명 (완벽정리)|작성자 EQ

윈도우10

Home Edition

Pro Edition

Enterprise Edition

Mobile Edition

Mobile Enterprise Edition

Education Edition

loT Core Edition 

Retail과 Volume의 차이 : 
Retail은 개인사용자로 인터넷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과 거의 동일한 제품. 
Retail = MSDN버젼의 뜻으로, RTM판이 나오기진적의 MSDN 가입자에게 제공되고, RTM판이 나오기진전의 버그패치나 드라이버의 교체가 이루어질수 있는 거의 완성판의 운영체제를 뜻함. 결국 Retail 버젼은 일반 소프트웨어 샵에 살수 있는 버전. 

Volume=VLSC는 Volume Licensing Service Center로 기업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의 수는 많고 그에따라 관리해야 할 소프트웨어도 많습니다. 이를 관리하기 위한 곳

참고로 OEM은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의 줄임말로 pc제조업체 삼성이나 LG, MSI, 소니 등의 업체가 마이크로소프트사에 윈도우를 구입한 후 각자의 회사에 로고를 넣는다던지, 필요한 드라이버를 심는다던지하는 약간의 조작을 한 제품을 이야기함. 

제일 좋은 버전은 Enterprise버젼으로 보안이 재일 많이 강화된 제품. 개인이 쓰기에최고 단계는 Pro임. Ent나 Pro 아무거나 쓰시면 될것임. 

위에 윈도우10 각종 버전별로 보자면, Home은 개인용 pc 기본단계 / Pro는 고급사용자 혹은 소규모 비지니스 / Ent는 큰 규모의 기업을 위한 제품 보안위협을 차단하기 위헤 보안강화된 제품 및 종합적인 앱과 장치관리 및 os배포 / Mobile은 터치기반의 스마트폰 태블릿용 / Mobile Ent는 Mobile의 고급사용자용 / Education은 교육기관용 학생 혹은 교직원 등 / Core는 atm 혹은 포스기기의 초소형 pc를 위한 에디션임.